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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케팅과 스토리마케팅이 만나다




서울아트스쿨 문화예술원 개강

바야흐로 융합의 패러다임이 지배하는 컨버전스의 시대이다. 기술은 감성과 결합하고 경제는 문화와 융합하는 이런 컨버전스의 시대의 문화마케팅은 스토리마케팅과 융합해야 한다. 지금은 컨버전스의 패러다임과 스토리텔링의 트렌드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분야의 융합은 마케팅의 혁명을 가져올 것이다.
꿈은 이야기고 문화라는 미래학자의 이야기처럼 문화마케팅은 곧 기업의 스토리텔링이다. 이제는 제품과 브랜드는 이미지가 아닌 이야기로 기억될 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요즘의 광고는 그런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단순한 제품광고를 벗어나 다양한 생활 속‘이야기’를 통해 고객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 SK 텔레콤의 ‘생각대로 T’ 광고부터 기발하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통해 각종 이슈를 만들어낸 KT의 ‘olleh’광고까지 이야기야말로 장기화된 불황 타개의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이 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서울아트스쿨 문화예술원에서 개강한다.
서울아트스쿨 문화예술원은 지난 2000년 공연문화예술계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문을 연 문화예술 전문 교육기관이다. <문화마케팅 과정>은 2005년 개설된 이후, 11기까지 3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삼성SDS, LG텔레콤, 현대자동차, KT&G, 금호건설, SK 등의 대기업은 물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무역협회, 일본능률협회, 은평문화예술회관, 오디뮤지컬컴퍼니, 서울예술기획, 21세기 북스, 본죽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기획 및 마케팅, 홍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전문기업 ‘풍류일가’의 김우정 대표는 기존의 <문화마케팅 MBA과정>을 업그레이드 한 <김우정의 문화마케팅 전문가과정>을 개설, ‘스토리텔링’으로 기업의 꿈과 문화를 창조하는 새로운 문화마케팅 실무 교육을 선보인다.
본 과정은 대표강사 김우정의 주제강의를 통해 ‘문화마케팅’의 전반 및 ‘스토리텔링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돕고, KT&G, 금호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메세나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마케팅 전문가들의 실무사례 강의를 통해 실제 현장에 적용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세미나 워크샵 및 동일주제의 경쟁PT를 통해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수료 후에는 진로상담 및 외부 프로젝트 참여,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총동문회 및 강사들과의 네트워크로 예비 스토리텔링 마케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