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본관광객 유치에 대대적 홍보나서
강원도는 한국방문의해 위원회·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2월부터 일본 5개 도시에서 대대적인 홍보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 단독으로 참가하는 이번 홍보 판촉행사는 2.23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2.24), 후쿠오카(3.9), 도쿄(3.10), 센다이(3.11)에서 각 지역의 주요 여행업체 및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도 관광상품을 중점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홍보판촉 활동에서는 지난 2.11일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에서 선정된 강원도의 대표 관광상품인 DMZ연계 녹색·생태 관광상품 과 한류·테마특별 열차상품 판촉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DMZ연계 녹색·생태 관광상품은 DMZ투어와 철원DMZ국제마라톤 대회 및 군부대방문 연계한 상품으로 강원도만의 특이성을 부각시킨 관광상품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한류 ·테마특별 열차상품은 한류 테마(열차래핑)을 통한 주요관광지 견학과 강원도의 축제와 연계한 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를 전후해서 주요 여행사와의 간담회·세일즈 콜을 통해 ‘2010춘천월드레저총회’,‘동해~사카이미나토’간 운행하는 DBS크루즈 홍보와 함께, 현재 일본 스카이 퍼퍽트 TV 및 DATV(한류엔터테이먼트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겨울연가 애니메이션’과 연계하여 한류 재 방문자를 타깃으로 한 특별관광상품 출시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선 보일 계획이다.
강원도(김학철 환경관광문화국장)는“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 있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감과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현지 마케팅을 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며 강원도의 관광산업 육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